파타나퐁 퐁텅짜른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이 17일 서울 중구 태국관광청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파타나퐁 퐁텅짜른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이 17일 서울 중구 태국관광청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태국관광청인터뷰태국K-ETAK-ETA윤슬빈 관광전문기자 35조 K-관광 '관심없는' 대선후보들…산업을 '여가'수준으로 인식"루피와 조로, 캐리비안베이 떴다"…66일간 '워터 페스티벌'허경 기자 [뉴스1 PICK]이제는 '무소속' 김상욱…"대통령 적임자는 이재명"[뉴스1 PICK]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레고 페스티벌 즐기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