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구역에서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단체관광객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법무부유커윤슬빈 관광전문기자 35조 K-관광 '관심없는' 대선후보들…산업을 '여가'수준으로 인식"루피와 조로, 캐리비안베이 떴다"…66일간 '워터 페스티벌'관련 기사"中 비자면제 되면 유커 늘거예요"…K관광, 대륙발 훈풍 기대감"중국 집중 공략"…베이징·상하이서 역대 최대 'K-관광 로드쇼' 개최"중국 방한관광 회복세에 박차"…관광공사, 中 마케팅 본격화"한국여행 안전·원활하다"…정부, 관광 살리기 총력 대응"여행 불안 걷혔다"…尹탄핵에 관광업계 발빠른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