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히로시마·도쿄 K-관광 로드쇼 참여日 국토교통성 부대신·유력 여행사 대표 만나사진은 지난해 중국 상하이 환치우강 쇼핑몰에서 열린 중국 상하이 K-관광 로드쇼 개막식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참석해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5.18/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k관광로드쇼방한일본인방일일본인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노랑풍선, 영업익 10분의1 토막 '부진'…흑자전환은 성공강원랜드, 1분기 매출 주춤…숙박 부진 속 카지노 '선방'관련 기사'알박기 논란' 관광공사 사장 '일단 스톱'…낙하산 논란은 여전K-관광, 미국 현지 공략 가속…뉴욕·덴버 이어 워싱턴DC로 확장"中 비자면제 되면 유커 늘거예요"…K관광, 대륙발 훈풍 기대감"중국 집중 공략"…베이징·상하이서 역대 최대 'K-관광 로드쇼' 개최"중국 방한관광 회복세에 박차"…관광공사, 中 마케팅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