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단 하루, 팬 60명 초청해 세븐틴 직접 호스트로 나서레드카펫 걷고 자켓 꾸미고 진솔한 대화까지데뷔 10주년 맞은 세븐틴(에어비앤비 제공)관련 키워드에어비앤비세븐틴세븐틴10주년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노랑풍선, 영업익 10분의1 토막 '부진'…흑자전환은 성공강원랜드, 1분기 매출 주춤…숙박 부진 속 카지노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