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훈 한진관광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한진관광 본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이장훈 한진관광 대표이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관광 본사에서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진관광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퍼스트클럽인터뷰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충성고객 잡아라"…여행이지, 재구매 회원에 75만 원 쿠폰팩 제공여름휴가비 줄이려면 '언제' 떠날까…7월 첫째 주, 가장 '저렴'관련 기사대한항공 독점 깬 한진관광…아시아나 노선 첫 포함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제주 노선 공급 확대 적극 검토"한진관광,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