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석 성균관대 교수 "신재생 에너지 기술과 자원 합쳐 시너지 내야"홍성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가운데)과 양준석 성균관대 교수(오른쪽) 10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24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에서 양 지역 간 협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중남미한국경제외교미래협력불확실성이민주 기자 "자원순환 가치 전파"…락앤락 '그린메이트' 재활용 체험"기업당 최대 6억"…중기부, 구매연계·상생협력 R&D 지원관련 기사정부, 올해 해외전시회 983억, 7800여개사 지원…수출동력 이어간다"트럼프 관세, 혹시 우리도?"…중진공, '통합상담소' 만든다트럼프 관세쇼크 대응…해외 법인에 600억 직접 지원한다"고환율이 수출엔 효자"…지난해 中企 수출액 4.9% 증가"사업 올 스톱, 리스크 대응은 무방비" 환율 한파 맞은 中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