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서부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종합대책배달수수료최저임금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아난티, 1분기 적자 지속…수익성 증가로 영업손실은 줄여"청호나이스 베끼지 않았다" 코웨이, 11년만에 특허침해 오명 벗어관련 기사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심의회 개최…"소상공인에 추경 4조 투입"1000만원씩 달라는 소상공인, '자구안' 있나[강은성의 감]"100만 폐업 이정도였나"…폐업지원금, 석달만에 1년치 몰렸다"가게 한 곳당 1000만원 씩 지급하라" 소상공인聯, 대선주자에 요구[단독]"배달앱 갑질 막자"…중기부, 배민·쿠팡 '상생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