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18일 경기도 시흥 한국공학대에서 제조 중소기업 외국인 유학생 활용 확대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기부 제공)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외국인일자리유학생플랫폼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1년 걸리던 파산기간 절반으로…'재기 패스트트랙' 서울부터 가동법인 파산 年 1940건…같이 사장되는 '기술' 경매해 '심폐소생'관련 기사수출中企 "물류지원 절실"…중기부·한진 손잡고 물류비 깎아준다"식당도 모텔도, 업종 구분없이 인력난…外人 고용 문턱 낮춰야"전주 글로컬상권 찾은 오영주…"소상공인, 글로벌 앵커스토어로"外人 국내 벤처투자 쉬워진다…벤처투자외환센터 하반기 개소외국인 스타트업 만난 중기부, 창업 생태계 글로벌화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