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11차 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11차 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쿠팡이츠배달앱상생협의체이정희배달플랫폼김형준 기자 "변심도 OK"…NOL인터파크투어, LCC 환불 수수료 보장 프로모션쿠쿠홈시스, 1Q 영업익 425억…전년 比 23.6% 증가이민주 기자 "대학이 M&A 수요사 발굴"…기보, 산학협의회와 MOU"○○캠프 30명 예약이요"…유명인 사칭 '노쇼' 사기 기승관련 기사배민, CJ 손잡고 쿠팡 대항하나…티빙 OTT 서비스 선보인다[단독]"배달앱 갑질 막자"…중기부, 배민·쿠팡 '상생평가'한다쿠팡이츠, 이용률·만족도 나홀로 상승…단독 2위 굳히기[기자의 눈] "오늘부터 포장도 수수료"…실패한 '크리티컬 모먼트'배달앱 안 쓰는 55만 사장님도 배달지원금 30만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