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청사에서 '트럼프 2기 대응 태스크포스' 킥오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트럼프보편적관세중소기업중견기업트럼프2.0중소벤처기업부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보안은 생존전략"…중기중앙회, 금융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마케팅·영업 전략 함께 짠다"…코웨이, G마켓과 업무 제휴 협약관련 기사트럼프 2기 경영전망 '부정적'인데…中企 90%는 "대응전략 없다"트럼프 다시 만난 中企…"성장보다 안정 꾀해야"[트럼프와 中企]이재명 "트럼프 시대, 중소기업 큰 피해 볼것…선제 조치로 대응"'7천억불 목표' 달성은 실패했지만…2024년 신기록 세운 '韓 수출'트럼프 귀환에 K뷰티 촉각 "관세 강화, 위기이자 기회일수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