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택배 근로자가 배송 업무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배달비택배비배달비지원택배비지원소상공인김형준 기자 아난티, 1분기 적자 지속…수익성 증가로 영업손실은 줄여"청호나이스 베끼지 않았다" 코웨이, 11년만에 특허침해 오명 벗어관련 기사'직접배달' 소상공인도 배달 지원금 30만원…내일부터 접수배달앱 안 쓰는 55만 사장님도 배달지원금 30만원 받는다'나홀로' 사장님 4만명 증발…폐업공제금은 2조 육박자영업자 배달비 지원 시작…현황 점검 나선 소진공다음주부터 '배달·택배비 30만원' 지원 시작…직접 배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