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물량 부진에도 매머드급 입주 몰려 1분기에만 '9000가구' 강북 위주 대단지 노린 업계 마케팅 '치열'…"선택과 집중 필요"
지난 21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아파트 단지를 바라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3월 서울에서 성북구 장위동과 광진구 자양동 대단지의 입주가 본격 시작돼 업체 조사 기준 3월 역대 최대치인 5218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2025.2.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동작구의 한 견본주택이 내방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대림산업 제공)2016.6.1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