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재생에너지ESS에너지저장장치규제자유특구김형준 기자 아난티, 1분기 적자 지속…수익성 증가로 영업손실은 줄여"청호나이스 베끼지 않았다" 코웨이, 11년만에 특허침해 오명 벗어관련 기사직류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전남 '속도'…출범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