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에 앞서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대선최저임금주52시간제근로기준법이재명김문수김형준 기자 아난티, 1분기 적자 지속…수익성 증가로 영업손실은 줄여"청호나이스 베끼지 않았다" 코웨이, 11년만에 특허침해 오명 벗어관련 기사"차기 정부, 최저임금·52시간제·중대재해법 해결이 최우선"(종합)이주환 부소장 "차기 정부, 노동 정책 밀어붙여선 안돼…사회적 대화 중요""우린 예비범법자" 중대재해법 '현실화' 부르짖는 중소기업한덕수 만난 中企 "보수·진보 관심 없다…국가 빠르게 안정돼야"시작된 대선 레이스…804만 '표밭' 中企 찾는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