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 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하영봉 케이에이씨 대표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 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업계 우려를 전하고 있다. 2025.5.15/뉴스1 ⓒ 뉴스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현대자동차자동차부품퍼스트클럽정책트럼프관세장시온 기자 노루페인트, 1분기 영업이익 48% 감소…매출은 유지한샘, '디자인파크 방배점' 매각…IMM '본전찾기' 본격화관련 기사車 부품업계 만난 오영주 "관세 조치에 따른 中企 피해 최소화"현대차·기아, 車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 개최기정원장, 국내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1호 기업 방문"자동차부품 美 수출만 12兆인데"…25% 관세에 中企 '날벼락'중기부, 자동차업계와 '트럼프발 관세 충격' 대응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