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당 8000곳에 수직사다리, 안전 발판·고리 등 설치이통사 직원들의 기지국 시설 작업 모습. (이통 3사 제공)이통 3사 기지국 안전시설장치 공동구축 업무 협약식의 모습. (이통 3사 제공) 관련 키워드SK텔레콤KTLG유플러스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관련 기사"가장 안전한 건 번호이동"…'보조금 살포' 불법 마케팅 기승이진숙 "SKT 침해사고 악용 마케팅 안 돼…국민 신뢰 회복해야"입법조사처 "통신사 정보보호 예산, 일정 비율로 의무화해야"'3년 해킹' 여파에도…SKT '가입자 이탈' 1만 명대 밑돌아5명 중 4명 "SKT 해킹 2차피해 우려"…"SKT 대응 잘 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