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의 비싼 취미' 비판…투자 줄이고 폐쇄성 버리고넷플릭스 CEO "애플TV+, 마케팅 수단 이상 아냐" 혹평애플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로 매년 1조 원대 손실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FP=뉴스1애플TV+(애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애플파친코애플TV티빙김정현 기자 과기부 현대홈쇼핑·NS쇼핑, TV홈쇼핑 7년 재승인 결정"나갈 사람은 나갔나"…SKT, 유심해킹 후 가입자 이탈 추세 꺾여관련 기사콜드플레이, 로제와 "아파트"…태양 '밈'도 따라하는 월클 [N이슈]블랙핑크 로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깜짝 게스트 출격노상현 측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확정 아냐"티빙 뒤통수 때린 애플TV…콘텐츠 제휴 석달만에 안드로이드 앱 출시"여성, 스스로 정의하다"…애플 '세계 여성의날' 콘텐츠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