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유심 교체를 소프트웨어(SW) 방식으로 대신할 '유심 재설정'을 시작한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의 SKT 직영점에 해킹 사태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SK텔레콤김정현 기자 "방통위·과기부·문체부 미디어 거버넌스 통합해야…마지막 기회"[르포]애플 기기로 디지털 교육 전환…덕성여중 가보니관련 기사삼성 야심작 '갤S25 엣지'…SKT 해킹 사태가 韓 흥행 걸림돌유심 대란…'기계치'가 직접 이심(eSIM)으로 바꿔보니SKT 해킹 틈탄 소비자원 사칭 피싱 기승…"클릭하면 안돼요"SKT "유심재설정 첫날 2만3000건…영업재개 모멘텀 마련할 것"(종합)SKT "현재까지 159만 명 유심교체…재설정도 2.3만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