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턴 '찾아가는 서비스'…단계적 확대 예정 누적 210만 명 유심 교체…재설정도 10만명 달해홍승태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이 18일 서울 삼화타워에서 열린 'SKT 일일 브리핑'에서 '고객 신뢰 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양새롬 기자홍승태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이 18일 서울 삼화타워에서 열린 'SKT 일일 브리핑'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양새롬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사이버침해고객신뢰위원회브리핑집단분쟁위약금찾아가는서비스.유심양새롬 기자 정부 "SKT IMEI·개인정보도 유출 위험…복제폰은 원천불가"(종합)[일문일답]SKT 조사단 "로그 없는 기간 유출 정보 확인 어려워 "관련 기사갤S25 엣지 베일 벗었다…SKT, '고객신뢰위' 출범[뉴스잇(IT)쥬]SKT, 고객신뢰위 출범…위원장에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SKT "유심보호서비스 적용가능 고객 100% 가입완료"(종합2보)[뉴스1 PICK]고개 숙인 최태원 회장 "SKT 해킹 뼈아프게 반성"SKT, AI 기반 이상탐지 통합 서비스 개발…IBK銀·에이닷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