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단 2차 발표 있던 19일 유심 교체, 역대 최고 '33만 명'SKT '고객 안심 패키지' 시행…"복제폰 불가능" 강조임봉호 SKT MNO사업부장이 20일 일일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5.20./뉴스1 ⓒNews1 김정현 기자(SKT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SKTSK텔레콤김정현 기자 SKT "고객안심패키지 마련…찾아가는 서비스도 시작"원안위, 한빛·신월성 원전 관련 설비 운영변경허가 승인관련 기사[속보]조사단 "SKT 해킹 3년전 시작…IMEI·개인정보 서버 감염"[속보]조사단 "SKT 해킹, IMEI 30만건·개인정보 유출 위험"삼성 야심작 '갤S25 엣지'…SKT 해킹 사태가 韓 흥행 걸림돌유심 대란…'기계치'가 직접 이심(eSIM)으로 바꿔보니SKT 해킹 틈탄 소비자원 사칭 피싱 기승…"클릭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