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양대 앱 마켓서 1위 흥행가도퍼블리싱 구조적 한계로 영업익 개선에는 제한적 영향넷마블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제작 관계자들이 미디어 쇼케이스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조신화 사업그룹장, 권영식 대표, 김준성 넷마블네오 본부장, 진성건 개발PD의 모습 2024.3.19/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관련 키워드넷마블카카오게임즈엔씨소프트나혼자만레벨업퍼블리싱IP박소은 기자 권성동 "尹 탈당, 스스로 판단 중요…당·대선 위한 판단 기대"'문수대통펀드' 19일부터 모금…이율 2.9% 목표액 250억원관련 기사넥슨·크래프톤 웃고, 엔씨·카겜 울상…엇갈린 1분기 게임사 실적넥슨·크래프톤·넷마블 '온기' 엔씨·카겜으로 확산 이어가나주춤한 엔씨·넷마블·카겜···신작과 구조 개선으로 반등 노린다"달걀은 여러 바구니에"…게임업계, 독립스튜디오 가속 배경은긴급 사장단회의·주요 일정 순연…재계 '비상계엄 충격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