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헌 전 수석부사장, 퇴직금 30억 받아 총 67.7억원 수령김택진·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엔씨소프트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김택진박병무손엄지 기자 '롯데vs한화' 카카오페이, 승리팀 이름으로 유소년 야구 후원네이버 노조 "최인혁 COO 복귀, 끝까지 저지…타협없다" (종합)관련 기사[IR] 엔씨 "본사 인원 3100명까지 감축…지속 효율화 작업 예정"엔씨, 희망퇴직 비용에 분기 적자 1000억…몸집 줄여 새출발'도전자의 자세로' 엔씨소프트, 글로벌·퍼블리싱에 사활 건다엔씨 독립스튜디오 전환 확정…박병무 대표 "내년엔 성장궤도""1000명 더 줄인다"…엔씨, 사즉생 결단 재도약 발판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