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체제 부정 시 기능 마비"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과 김태규 상임위원이 3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방송통신위원회방송심의위원회이진숙MBC김승준 기자 안덕근 "7월8일까지 관세협의 총력…불가피한 경우 조정 가능성도"[문답]韓, 美에 관세 일체 면제 요청…"내주 미국서 6개 분야 본격 협의"(종합)관련 기사권성동 "문재인, 전형적 매관매직…이재명은 방송 장악 시도"과방위, YTN·방송통신 청문회 증인 추가…김건희 여사 유지테무·쿠팡이츠·티빙·치지직, 올해 '이용자 보호 평가' 받는다과방위 '방송장악 청문회'에 김건희 증인 신청…류희림 고발(종합)'韓 재판관 지명' 가처분 결론 임박…헌재, 인청 서류 제출 안 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