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사이트'…자막·경험 확장 등 소개넷플릭스는 23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넷플릭스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2024.12.23/뉴스1 ⓒ News1 양새롬 기자백영재 넷플릭스 글로벌리제이션 부문 디렉터가 23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인사이트'에서 '콘텐츠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프로덕트'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2024.12.23/뉴스1 ⓒ News1 양새롬 기자오소영 넷플릭스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시니어 매니저가 23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인사이트'에서 '콘텐츠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프로덕트'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2024.12.23/뉴스1 ⓒ News1 양새롬 기자관련 키워드OTT넷플릭스한국콘텐츠케이흑백요리사오징어게임양새롬 기자 가입자 식별 번호 2700만건 탈취된 SKT…"FDS 고도화로 복제폰 차단"(종합)SKT "침해사고 후 FDS 최고 단계 운영…복제폰 접근 차단"관련 기사한은 "'폭싹 속았수다' 찍으니 청년 고용↑…서비스수출 지원해야"영화가 없다?…K무비가 맞닥뜨린 '제작 절벽' [위기탈출 K무비]①제주도, 넷플릭스와 손잡았다…문화콘텐츠 활성화 협약"어쩌다 업계 2·3위 합병까지 왔나"…악순환 빠진 국내 영화관[기자의 눈] 메가박스-롯데컬처웍스의 MOU…'진퇴양난' 극장의 자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