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지포스 NOW' 활용 논의...고객 접근성 높여메타·아비트럼·화이트스톤과도 협력왼쪽부터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이사, 닐 트레빗 엔비디아 부사장,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 (롯데이노베이트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이노베이트칼리버스메타버스엔비디아신은빈 기자 최인혁 복귀에 네이버 노조 '반발'…19일 사옥 앞 시위자율주행 키우려는 구글 맞선다…네이버가 선보일 고정밀 지도는관련 기사"운전석없는 셔틀 타보세요"…롯데이노 서울모빌리티쇼 첫 참가"책임경영 실천"…롯데이노 경영진 4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롯데표 메타버스 칼리버스에 FPS 게임…ITZY·에스파 공연 추가롯데, AI 혁신 속도…·"신사업 신성장동력으로 혁신 경영"필름 붙이자 3D가 튀어나왔다…롯데 칼리버스 혁신기술[CES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