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 무한, 목소리 기반 인터랙션…멀티모달 인터페이스 유영상, 갤럭시 AI 관심…기술 원리·한계 질문해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오른쪾)과 유영상 SKT 대표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나 '안드로이드XR 프로젝트 무한'을 살펴보고 있다. MWC는 전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MWC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은 187곳으로 지난해보다 22곳이 늘었다. 2025.3.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유영상 SKT 대표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나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다. MWC는 전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MWC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은 187곳으로 지난해보다 22곳이 늘었다. 2025.3.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