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프로젝트 무한, 직접 착용 시 무게 분산해 착용감 좋아" 갤럭시 AI·S25 카메라 기능에도 관심…"익시오와도 협력하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을 만나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MWC는 전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MWC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은 187곳으로 지난해보다 22곳이 늘었다. 2025.3.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왼쪽)과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만나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MWC는 전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MWC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은 187곳으로 지난해보다 22곳이 늘었다. 2025.3.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