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을 버텨라', 최후의 1인 남을 때까지 선수와 이용자 대결 경품 지급 '온몸 파밍 크레인'·신작 '블라인드스팟' 체험 공간도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출시 8주년을 맞이해 2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펍지(PUBG) 팬 페스타 서울'을 개최했다. 프로게이머 8명이 이용자 88명과 게임 경기를 벌이기 위해 입장했다. 2025.03.21. ⓒ 뉴스1 신은빈 기자
'8분을 버텨라' 생중계 화면 (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 캡처)
한 관람객이 '온몸 파밍 크레인'에 참여한 모습. 2025.03.21. ⓒ 뉴스1 신은빈 기자
크래프톤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펍지: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2025.03.21. ⓒ 뉴스1 신은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