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전무)이 16일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뉴스1 양새롬 기자관련 키워드KTCJENMSK스퀘어티빙웨이브OTT합병양새롬 기자 방통위 부위원장 "SKT 침해사고 틈탄 스팸문자 피해 없어야"KT, 큐싱 범죄 막는 '안심 QR' 아이폰으로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