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진 일 숨김없이 알려야…재발 방지 조치 노력해야"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K텔레콤 유심정보 해킹사건'과 관련해 통신사들이 보안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뉴스1 김정현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유심해킹김정현 기자 과기부 현대홈쇼핑·NS쇼핑, TV홈쇼핑 7년 재승인 결정"나갈 사람은 나갔나"…SKT, 유심해킹 후 가입자 이탈 추세 꺾여관련 기사"나갈 사람은 나갔나"…SKT, 유심해킹 후 가입자 이탈 추세 꺾여'유심 해킹' SKT 9213명 집단소송…1인당 위자료 50만 원씩 요구SKT 해킹 사태에…'안심차단서비스' 가입자 20일 만에 200만↑SK텔레콤, 대리점에 대여금 원금·이자 상환 3개월 유예삼성 야심작 '갤S25 엣지'…SKT 해킹 사태가 韓 흥행 걸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