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삼성전자 올림픽 체험관에 전시된 역대 삼성전자 휴대전화 모습. 2024.07.14 ⓒ 뉴스1 김승준 기자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삼성전자 올림픽 체험관에 전시된 역대 삼성전자 휴대전화 모습. 2024.07.14 ⓒ 뉴스1 김승준 기자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삼성전자 올림픽 체험관에 마련된 오토 줌 기능으로 찍는 셀카존. 방문객이 오토줌을 체험하고 사진을 고르고 있다. 2024.07.14 ⓒ 뉴스1 김승준 기자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삼성전자 올림픽 체험관에 마련된 인공지능 통역 체험존. 가상 인간으로 만들어진 스케이트 타는 사람, 식당 직원과 갤럭시 Z 플립6로 인공지능 통역을 통한 대화를 할 수 있다. 2024.07.14 ⓒ 뉴스1 김승준 기자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삼성전자 올림픽 체험관에 마련된 자기만의 스트랩 만들기 체험존과 만들어진 스트랩.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스트랩은 캐리어나 스마트폰에 부착할 수 있다.11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2024 파리 올림픽 삼성 체험관에서 갤럭시 신제품과 올림픽을 주제로한 콘텐츠를 체험하고있는 관람객들. (삼성전자 제공) 2024.07.14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파리올림픽샹젤리제프랑스김승준 기자 안덕근 "7월8일까지 관세협의 총력…불가피한 경우 조정 가능성도"[문답]韓, 美에 관세 일체 면제 요청…"내주 미국서 6개 분야 본격 협의"(종합)관련 기사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1만 5000여 대 갤럭시 제품 활용"삼성전자, '2024 파리 패럴림픽' 공식 파트너 활동 전개"다 모으면 갤플립6 증정"…삼성 '올림픽 핀' 수집 이벤트 [올림픽]삼성전자, 파리 시내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 추가로 열었다파리 뜬 이재용·정의선…머스크 회동·선수단 격려 '동분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