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은 요즘 "'첫사랑'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쓰고 있다"며 "6개월 후, 혹은 1년 뒤 한국 독자들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민음사 제공)파묵은 '먼 산의 기억'에서 바다와 배 그림이 많은 이유에 대해 "보스포루스 해협 근처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저는 도시를 왕래하는 모든 배를 알고 있다"고 했다.(민음사 제공)관련 키워드오르한파묵먼산의기억그림일기일기노벨문학상한강채식주의자대통령정수영 기자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러 '발레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 별세'첼로 천재' 한재민 "피아니스트 말로페예프와 첫 만남, 강한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