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홍성문화원'2024 한성준 춤·소리 예술제' 포스터(이애주문화재단 제공)1930년대의 한성준 선생(이애주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한성준전통춤승무살풀이춤태평춤한량무홍성정수영 기자 역시 임윤찬…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앨범 판매 호조530명 함께한 거리예술축제 '예술로 소풍', 성황리 마무리관련 기사'이애주 춤 문화상' 제정 및 제1회 수상자 선정…김연정·장순향성추행 임옥상에 '전통춤 거장' 비석 그림 맡긴 홍성…무용계 분노홍성군, 전통춤 거장 한성준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비 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