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가무극 '천 개의 파랑' 리뷰3월 7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창작가무극 '천 개의 파랑'에서 휴머노이드 기수 '콜리' 역을 맡은 펜타곤의 '진호.' 초연에 이은 두 번째 출연이다.(서울예술단 제공)지난해 공연 모습. '천 개의 파랑'은 감동의 파랑(波浪)을 일으키는 작품이다.(서울예술단 제공)'천 개의 파랑' 공연 포스터(서울예술단 제공)관련 키워드천개의파랑천선란창작가무극국립극장펜타곤진호오마이걸효정정수영 기자 '세계서 가장 바쁜 피아니스트' 키릴 게르스타인, 서울시향과 협연'아역 출신' 김향기, 7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첫 연극 도전관련 기사동물·로봇·인간 연대에 '호평'…뮤지컬 '천 개의 파랑' 제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