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을 맡은 메리 핀스터러가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린 오페라 '물의 정령'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장인'역을 맡은 메조소프라노 김정미가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린 오페라 '물의 정령'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린 오페라 '물의 정령'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물의정령황수미예술의전당오페라k오페라물시계김정미정수영 기자 "AI부터 NFT까지 예술과 기술로 세상을 잇다"…아르코 콘퍼런스'킬링시저' 유승호 "무대 서면 벌벌 떨려도 또 도전하고파"관련 기사예술의전당, K오페라 새 시대 연다…'물의 정령', 5월 세계 초연예술의전당, K오페라 '물의 정령' 초연…5월 25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