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달오름극장, 6월 12~15일日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헌치백' 무대화연극 '헌치백' 콘셉트 사진(국립극장 제공)연출을 맡은 신유청. '연극계 봉준호'로 불린다.(국립극장 제공) 관련 키워드헌치백국립극장아쿠타가와상신유청정수영 기자 '낭만파 음악의 창시자'를 새롭게 조명하다…'멘델스존의 재발견'국립중앙박물관, 마오리 전통공연 개최…'마나 모아나'展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