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 목사 특별 기고평화를 향한 열정에 깊은 감동…2024 한국 그리스도인 순례서 만남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 목사(왼쪽)와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이 그리스도인일치순례단에 참가해 2024년 11월 27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평화서신과 소설책 '소년이 온다'를 전달했다. (제공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 목사관련 키워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김종생목사프란치스코교황프란치스코교황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