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기온 31도일 때 시설하우스 내부는 35~36도경남 온열질환 사망 6명 대부분 논밭일 하다 사고7일 오전 경남 밀양시 상남면 남산리의 한 시설 하우스 내부에서 측정한 온도가 35.6도를 가리키고 있다. 2024.8.7.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경남밀양밀양시밀양시 상남면온열질환폭염농민농사박민석 기자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지원"…민주당, 경남 18개 시군 공약 발표"이재명 캠프 30명 숙박할게요"…경남서도 정당 사칭 노쇼관련 기사대선 후보의 저출산 해법은…李 "세제 혜택"·金 "주거 지원"이재명표 재자연화?…전 녹색위원장 "물길 터야, 낙동강은 시한폭탄"김문수 "공동학위제 활성화해 대학·지역 동반성장"…교육 공약 발표BS한양, 약 6000억 주택사업 수주…밀양·거제 연이어 따냈다민주 "국힘, 광주학살 책임자 정호용 영입시도…또 쿠데타 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