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프로젝트'에 선정된 대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재공)관련 키워드청년월드클래스육성프로젝트부산손연우 기자 정명훈 "'아시아 최초' 타이틀보다 나라 빛낼 기회라 좋았어요"부산FTA통상진흥센터,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