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부산 불꽃축제가 열린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대리석에 걸터앉아 폭죽을 관람하고 있다.2024.11.9/ⓒ News1 장광일 기자9일 오후 부산 불꽃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경찰이 외부 인원이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다.2024.11.9/ⓒ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불꽃축제광안리행사폭죽장광일 기자 경남 통영·남해·하동·거제·고성 호우주의보 해제부산서 벽보·현수막 훼손에 선거사무원 폭행까지…선거방해 잇달아(종합)관련 기사부산시, '북항 국제해상드론라이트쇼 경연대회' 개최켄싱턴호텔, 외국인 관광객 선호 인기 호텔 등극 "비결은?"부산도 드론쇼·타종행사 줄줄이 취소…제주항공 참사 애도(종합)"90명 단체 노쇼, 피해액 300만 원…'모르쇠'하더니 번호 차단" 분통부산불꽃축제서 불 꺼진 광안대교…상황실 통제 못해 통신케이블 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