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이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컨벤션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진상조사와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정의당 경남도당 제공)관련 키워드정의당 경남도당창원컨벤션센터초단기 근로계약창원 비정규직 사망경남도경남관광재단박민석 기자 인제대, 지역기업 5곳과 데이터거버넌스 구축 협력키로경남지역 재계·중기단체, 국힘 경남도당에 대선 정책 과제 전달관련 기사'창원 CECO 사망' 유가족 천막농성 "공식사과·책임자 처벌"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