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및 벌금형 선고 "파업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한 싸움 계속"26일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가 경남도청 프레스룸에서 1심 선고에 대한 항소의 뜻을 밝히고 있다.(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대우조선해양강미영 기자 거제 김치 가공공장서 화재…공장 3개 동 전소통영 욕지도 여객선서 60대 기관장 작업 중 손가락 절단관련 기사HD현대마린엔진, 한화오션과 186억 규모 첫 공급계약1분기 종합건설업 등록 업체 역대 최저…폐업은 14년 만에 최대1000만원씩 달라는 소상공인, '자구안' 있나[강은성의 감]'25년 동거' 끝낸 산업은행, 한화오션 지분 팔아 '1조 현금화''산은 블록딜' 소식에…한화오션, 프리마켓서 6%대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