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권익위 부위원장 14일 등록 마쳐보수·진보 2 대 1 구도, 막판 단일화 변수왼쪽부터 김석준, 정승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부산시교육감정승윤김석준최윤홍손연우 기자 정명훈 "'아시아 최초' 타이틀보다 나라 빛낼 기회라 좋았어요"부산FTA통상진흥센터,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 개최관련 기사이준석 "4·2 재·보궐 참패에 또 부정선거 음모론…보수 결딴내는 길"부산교육감 재선거, 보수분열로 진보 김석준 후보 16개 구군 '싹쓸이''탄핵 정국' 재보궐, 국힘에 '경고장'…여야 4:1→1:4 역전(종합)부산시교육감 당선인 김석준 "부산교육 정상화 이룬 뒤 평가받겠다"부산시교육감 재선거서 '진보' 김석준 후보 압승…16개 구·군서 모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