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하동 산불 8일째인 28일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일대에서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육군 39사단 장병들이 29일 새벽 경남 산청군 산불 현장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39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9/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산청지리산산불천왕봉한송학 기자 남해군 51.5㎜…밤사이 부산·경남 20~80㎜ 이상 폭우산청서 중앙선 넘은 승합차·덤프트럭 '쾅'…1명 사망·2명 중상관련 기사산불 피해 돕자…1분기 고향사랑 기부금 2배 증가한 183억 원'산불 상처'에 관광객까지 발길 뚝…산청군, 관광 홍보 캠페인 전개대형산불 때 효과 입증 '산불지연제'…해외실증 캄보디아 등 수출환경부 1753억원 추경…산불 피해복구·싱크홀 원인 하수관로 정비'산청·하동 산불' 시설 피해 2159건·피해액 217억원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