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남 환경단체가 찾은 하동군 두양리 산불 피해 현장. 임도 양 옆의 나무가 불에 타 있다.(지리산 사람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환경운동연합임도 확대숲가꾸기 사업산청 산불경남 환경단체산불경남대형산불박민석 기자 '대선 D-17'…낙동강 벨트 격전지 김해 민심은 어디에"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지원"…민주당, 경남 18개 시군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