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정책 부서 간 간담회 통해 정책 공유지난 11일 밀양시와 의령군 인구 정책 부서가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인구정책밀양 인구 감소의령 기능 소멸의령 소멸위기박민석 기자 경남지역 장애인·장애인 가족 3만 2834명 "이재명 지지" 선언고용노동부, 합천 돈사 화재 실습생 사망 '산안법' 위반 조사 착수관련 기사대선 후보의 저출산 해법은…李 "세제 혜택"·金 "주거 지원"경남 외국인 유학생 정착 어떻게?…"비자특례·취업 지원 필요"행안부, 지역 고유 브랜드 개발·거점 조성 지원에 91억 투입밀양시,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 운영…'감사 면책 절차 지원 역할'밀양 다둥이 가족 여섯째 출생 '경사'에 시장이 출생신고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