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수차례 찔러 잔혹 살해, 소년이란 이유로 관용 안돼변호인 "소년법 개정 청원 진척 없어…사법부 정의 실현만 남아"'사천 크리스마스 살해 사건'의 10대 여성 피해자의 엄마 박모씨가 10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앞에서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2025.4.10/뉴스1 한송학기자강미영 기자 상대 유세차에 찢기고 라이터로 그을리고…'현수막 테러' 속출(종합2보)최상화 전 춘추관장 "30여 년간 몸 담은 보수정당 떠나…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