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처리업체 이전, 시 교통공사가 책임 방기""14건 땅꺼짐, 부실 시공·감독이 초래한 참사"21일 오전 8시45분께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 가량의 대형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해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배수 차량과 5톤 트럭이 빠져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시의회부산시부산교통공사손연우 기자 정명훈 "'아시아 최초' 타이틀보다 나라 빛낼 기회라 좋았어요"부산FTA통상진흥센터,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 개최관련 기사부산 민주당 "가덕신공항 건설 위기 초래…국토부·부산시 규탄"부산시의회, 가덕도신공항 안정성·적기시공 방안 논의부산경실련, 대선 과제 20개 제안…"지방 주도 발전 기반 마련해야"부산시의회, '가덕도신공항 적기개항 촉구 결의안' 채택부산시민단체 "가덕신공항 적기 개항 위해 현대컨소·국토부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