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과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도모헌에서 대담하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15분도시부산시카를로스모레노손연우 기자 정명훈 "'아시아 최초' 타이틀보다 나라 빛낼 기회라 좋았어요"부산FTA통상진흥센터,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 개최관련 기사'15분 도시' 이론 창시자 모레노 교수 부산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