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308명…총책 A씨 등 37명 검거 이 중 19명 구속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이 만나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 투자사기 조직을 만들어 피해자 308명으로부터 256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사진은 미얀마 메콩강 현지에서 피의자들이 이동하는 모습.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경찰청투자사기미얀마골든트라이앵글라오스태국총책인터폴남승렬 기자 대구경찰청,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대구시의회 압수수색민주당 '험지' TK서 이재명 지지율 43.5%…김문수와 1.4%P 접전관련 기사'투자리딩방 주의' 376억 해외투자사기 30대 조직 총책 검거